[한반도나무] 앵두나무 - 효능 및 이용, 채취시기, 효소만들기

앵두나무(장미과)

한약명	산앵도
다른이름	산앵도
분포지	전국
초장	1~3m
개화시기	4월 연한 홍색
채취시기	6월

▶형태 

앵두나무는 장미과의 갈잎큰키나무로 꽃은 4월에 잎 보다 먼저 백색 또는 연한 홍색으로 피고 · 열매는 6월에 둥글게 붉은색깔로 여문다.

▶ 채취 

1. 열매

 2. 늦은 봄에 성숙한 열매를 따서 과육과 핵각(核殼)을 제거하고 속씨를 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.

▶ 효소 만들기 

늦은 봄에 빨갛게 잘 익은 열매를 따서 항아리에 넣고 황설탕으로 만든 시럽이나 황설탕 80%를 재어 밀봉하여 100일 동안 발효시킨 후 3개월~1년 이상 숙성시킨 후에 효소 1에 생수 5를 희석하여 효소 1에 생수 5를 희석하여 먹는다.

▶ 식용 

늦은 봄에 붉은색 잘 익은 열매를 따서 씨를 빼고 생으로 먹는다.

▶ 이용 및 효능 

1. 한방에서 산앵도라 부른다. 당뇨병을 다스리는 데 다른 약재와 처방한다. 

2. 열매(당뇨병 · 복수 · 생진) · 속씨(해수 · 타박상·변비),

 

효소에는 식물이 가진 고유한 성분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. 식물의 혈액이라고 할 수 있는 수액과 엽록소가 들어 있다. 식물이 가지고 있는 색소인 황색인 베타카로틴과 붉은색의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다. 식물의 꽃 , 잎 · 열매 · 줄기 · 뿌리 등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· 활성 산소와 혈전을 제거하는 타닌 · 식물 자체가 가 지고 있는 천연 약용 물질 등이 들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