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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반도 약초/가을

[한반도약초] 블루베리 - 효능 및 이용, 효소만들기, 약리작용

by 한반도 뽀빠이 2022. 10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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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베리(Blueberry)

학명 Vaccinium 
외국명 blueberry 
다른이름 이부시블루베리(hiohbush blueberry) , 로부시블루베리(Lowbush blueberry), 크랜베리(cranberry) 
분포지 중부이남 산지와 들 
초장 30cm~5m 
생육상 여러해살이 
개화시기 4~5월(흰색) 
채취시기 여름~가을 

▶형태 

블루베리는 진달래과의 여러 해 살이로 꽃은 4~5월에 작은 종 모양의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구형으로 표면에 회백색으로 덮고 진한 흑청색으로 여문다.

▶ 채취 

1. 열매

2. 여름부터 가을까지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려서 쓴다.

▶ 효소 만들기 

여름~가을까지 진한 흑청색으로 잘 익은 성숙된 열매를 따서 항아리에 넣고 황설탕으로 만든 시럽이 나 황설탕 50%를 넣고 밀봉하여 100일 동안 발효시킨 후에 6개월~1년 이상 숙성시킨 후에 효소 1에 생수 5를 희석해서 먹는다.

▶ 이용 및 효능 

1. 외국 이름은 'blueberry' 라 부른다. 시력개선에 효소를 만들어 수시로 먹는다. 

2. 민간에서 열매를 갈아 즙을 내어 먹는다. 

3. 항암 · 시력 회복 · 고혈압 · 노화 방지 · 요로감염 예방 · 원기 회복 · 인지능력 감퇴 예방

▶ 약리 작용

항암 작용·혈압 강하


건강 이야기 

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10대 건강식품이다.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보라색 색소가 면역 체계를 증진시키고 항암 작용을 한다. 이탈리아에서는 안토시아닌 효능을 인 정해 1970년부터 의약품으로 사용하고 있다.

사람의 안구 망막에는 시력을 관여하는 ‘로돕신' 이라는 색소채가 있는데 노화가 진행되면서 로롭신이 부족할 경우 시력 저화와 각종 안 질환이 생긴다. 블루베리를 꾸준히 상복하면 안토시아닌 색소가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시키기 때문 에 시력 회복은 물론 눈의 피로 · 시력 저하 · 시각장애 등을 예방할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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